[TIL] 220121

💻 Today I Leaned...

📌 아이폰 앱 개발(Swift4 & iOS11) 입문 1편

변수와 상수

var r = 3.123
let p = 3.1415926535

위의 코드에서 var은 변수 키워드로, r이라는 변수를 쓰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선언하고 나서 처음으로 값을 넣는 것을 초기화라고 한다. 3.123이라는 값을 메모리에 저장하고, 그 메모리 주소 공간에 r이라는 이름을 붙여 r을 가져다 쓰는 것을 의미한다. let은 상수 키워드로, p라는 상수를 쓰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 변수와 상수의 공통점과 차이점

• 공통점 : 변수와 상수 모두 데이터를 넣고 이름을 붙여 가져다 쓸 수 있다.
• 차이점 : 초기화 한 후의 값을 바꿀 수 있느냐/없느냐의 차이다. 변수는 값을 바꿔도 문제가 없지만 상수는 초기화 한 후의 값을 바꾸면 에러가 난다.

✔주석

// 주석은 이렇게 써요. 

/* 여러줄 주석은
이렇게
쓰고요.
*/

프로그래밍 핵심 개념

func circleArea(r:Double) -> Double {

return r * r * pi

}

circleArea(r: 3.123)
circleArea(r: 5.456)

함수를 쓰면 중복된 코드를 쓰지 않아도 되게 때문에 더 편리하다.

class Circle {
    var radius = 3.123
    let pi = 3.1415926535
    
    func circleArea(r:Double) -> Double {

		return r * r * pi

	}

}

클래스는 변수, 상수, 함수들을 묶어 관리하기 쉽게 만든 것이다. 간단한 개념이라 가볍게 상기시키고 지나갔다.

자료형

var message = "Hello~"

var isLogin = false

var day = 27

var weight = 65.5

변수와 상수에는 문자형, 논리형, 정수형 등 다양한 값을 저장할 수 있다. option + 클릭을 해보면 var message : String이라고 적힌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자료형을 명시하지 않아도 내부적으로 타입을 추론해서 저장된다는 의미이다.

var message // 에러

만약 위 코드처럼 쓰면 어떻게 될까? 타입을 명시하지도 않았고, 데이터를 넣지 않아 컴퓨터가 추론할 수도 없어서 에러가 난다.

var message : String

이렇게 타입을 명시해주거나 데이터를 넣어 컴퓨터가 추론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한다. 중요한 점은 Swift 에서 한번 타입이 정해지면 다른 타입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다는 점이다. 또한 Float형과 Double형에 대해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Double형이 Float형에 비해 2배의 점밀도를 가지기 때문에 소수점을 가진 데이터를 사용할 때는 Double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 생활코딩 - DATABASE2 - MySQL

MySQL 클라이언트

많은 MySQL 클라이언트 중 하나는 지금까지 한 MySQL Monitor이다. MySQL 서버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되기 때문에 어디에나 있으며, 마우스를 가지고 간단히 조작할 수 있는 GUI가 아니라 명령어를 기반으로 하는 CLI 프로그램이다. 반면 MySQL Workbench는 GUI 기반의 프로그램인데, 각각의 장단점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써야한다.

MySQL Workbench

MySQL 클라이언트 중 하나인 MySQL Workbench를 사용해보자! 우선 검색 엔진에 'mysql workbench'라고 입력하고 다운로드를 해준다.

* mysql -u root -p -hlocalhost 에서 -h는 host의 약자이다. host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각각의 컴퓨터를 의미한다. 그래서 MySQL Monitor로 인터넷을 통해 다른 컴퓨터에 있는 MySQL 서버에 접속하려고 하면, -h 다음에 그 서버에 해당하는 컴퓨터의 주소를 적어준다. 예를 들어 구글 직원이라면? -hgoogle.com 혹은 페이스북 직원이라면? -hfacebook.com 라고 적을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MySQL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있는 컴퓨터 그 자신을 가리키는 약속된 특수한 도메인이 localhost이다.(아이피 주소로 하면  127.0.0.1) 어쨌든 이것을 mysql -u root -p라고 생략하면 똑같다.

MySQL Workbench을 다 설치하면 이런 화면이다. Connection을 새로 만드는 기준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root 계정은 MySQL 관리자 계정이기 때문에 실제로 작업 할 때는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실습을 root 계정에서 했기 때문에 또 만들지 않고 들어갔다.

만약 맨 처음 실행하는 것이라면 MySQL Connection 옆에 있는 + 표시를 누른다. 그럼 이런 창이 뜨는데, Connection Name과 User Name을 입력한다. Pasword를 저장하고 싶다면 Store in Vault ...을 누르고 저장한다. 그리고 Hostname의 127.0.0.1은  MySQL Workbench가 설치된 컴퓨터의 MySQL 서버에 접속하겠다는 뜻이다. 만약 127.0.0.1이 아니라 localhost로 되어있다면 오류가 날 수도 있는데, IP주소로 바꿔주면 된다. 그리고 우측 하단의 Test Connection을 눌러 비밀번호를 누르면 성공했다는 창이 뜨는 정상적으로  테스트 된 것이다. OK를 누르면 끝!

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더블 클릭하면 해당 스키마로 전환된다. 위 화면은 opentutorials라는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해서 실행이 된 모습이다. 이렇게 코드를 적고 번개 모양을 클릭하면 실행된다.

만약 새로운 스키마를 만들고 싶다면 위의 원통 모양의 Create a new schema in the connected sever를 클릭한 후 Schema Name을 입력하고 Apply를 누르면 해당 작업에 해당하는 SQL문이 보인다. 그리고 또 Apply를 하면 그 SQL문이 실행된다.

새로운 표(테이블)를 만들고 싶다면 그 옆에 있는 Createa new table in the active schema in the connected sever를 클릭하고 만든다. 현재 활성화 되어있는 스키마에 만들어진다. 이 외에도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다음에 배우기로 한다. 자신에게 맞는 client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