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0206

💻 Today I Leaned...

📌 생활코딩 - 인터넷

ip와 도메인

IP 주소(Internet Protocol Address)는 인터넷을 이해하는 핵심적인 키라고 할 수 있다. 통신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서버와 서버에 접속하는 클라이언트 모두 IP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IP주소는 기억하기 어렵다. 따라서 도메인 네임(Domain Name)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쉽게 말하자면 전화번호부에서 전화번호에 해당하는 것이 IP, 이름에 해당하는 것이 도메인 네임이라고 할 수 있다. 도메인 네임을 치면  도메인 네임에 해당하는 IP주소로 이동한다. 즉, 컴퓨터가 도메인을 통해서 서버에 접속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는 IP주소를 통해 접속한다. 그럼 어떻게 도메인을 이용해서 그 도메인에 해당하는 IP의 컴퓨터를 찾아가는 것일까? 그건 바로 DNS(Domain Name System) 덕분이다.

• 클라이언트 → ("opentitorials.org라는 서버의 IP가 뭐야?" 라고 물어봄) 네임서버 (네임서버가 IP를 응답) → (응답받은 IP로 접속) 서버

만약 도메인을 사용하고싶다면 도메인을 구입해서 네임서버에 등록해야한다.

IPv6

처음의 IP주소는 0.0.0.0부터 255.255.255.255까지 42억개로 무수히 많았지만, 인터넷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그 IP주소를 다쓰게 되었고, IP주소 부족해졌다. 따라서 다른 여러 방법이 고안되기 시작했다.

• 방법1) IPv6 라는 새로운 주소체계가 등장(IP 6번째 버전이라는 뜻) : BUT 지금 당장 IPv6 다 사용할수 없고, 지금은 IPv4 와 IPv6 둘다 사용하는 과도기에 있다.
• 방법2) 사설 IP 공유기 :  하나의 공인 IP로 여러개의 컴퓨터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체계 - 사설 IP& 공인 IP

포트

• IP : 아파트 주소
• 포트 : 아파트 호수

포트포워딩(port forwading) : 사용자가 http://222.109.62.43:80 으로 접속 → 공유기(포트포워딩해서 이 주소로 들어오면 192.168.0.2:8080으로 가도록 설정) → 웹서버로!

사용자는 공유기를 경유해서 웹서버가 설치된 컴퓨터에 도달할 수 있다.

포트포워딩

아래 표가 공유기의 옆면이라고 치자.

WAN

LAN1

LAN2

LAN3

여기서 통신사와 계약한 케이블을 WAN이라고 하는 포트에 꽂는다.(→ 공인IP 부여) 서버가 설치된 컴퓨터 케이블은 각각 LAN1, LAN2, LAN3에 꽂는다. 각각의 컴퓨터에서 관리자로 공유기에 접속하려면 192.168.0.1로 접속한다. 공인IP와 사설IP가 있는데, 사설IP는 직접 사용자들이 접속할 수 없다.띠라서 공유기에게 그 사설IP로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을 지정해야하는데, 그 방법이 포트포워딩이다. 사설IP를 사용하게 되면 외부에서 불필요하게 컴퓨터에 접속하는 일을 막을 수 있는 보안상의 장점이 있다.

절대경로, 상대경로

예를 들어,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를 아파트에 비유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 서울시 서울동 서울아파트 302호 - 절대경로(나의 위치와 무관함)
• 서울시 서울동 서울아파트 301호에 살고이쓴 사람아 말하는 옆집 - 상대경로(나의 위치에 따라 달라짐)

상대 경로와 절대 경로가 쓰이는 경우는 다르다.

• 하나의 사이트 안에서 그 사이트에 있는 파일을 로드, 혹은 동일한 사이트에 다른 경로로 이동하는 링크를 만들 때 → 상대경로
• 사이트 바깥쪽과의 링크 연결 혹은 다른 사이트에서 파일을 가져올 때 → 절대 경로

유동IP와 DDNS

• 유동IP : 컴퓨터가 오랫동안 꺼져있으면 나중에 다시 켰을 때 새로운 IP를 받는다. 즉, 통신사가 제공하는 IP의 주소가 계속해서 바뀌는 방식을 유동IP(Dynamic Address)라고 한다.통신사가 가지고 있는 IP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 IP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IP를 회수해서 그 사용자가 필요할 때 다시 주는 방식으로 한정된 IP를 운영하고 있고, Dynamic Address를 쓰는 이유 중 하나다.
• 유동IP의 문제점 : IP가 바뀌면 네임서버에서 바뀐 IP를 모를 때 접속이 불가할 수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DDNS(Dynamic DNS)가 있다. DDNS가 설치된 서버는 계속해서 네임서버에게 자신의 IP를 알려준다. 유동IP여서 IP가 바뀌어도 DDNS 시스템이 IP를 네임서버에 넘겨주고 있기 때문에 네임서버는 똑같은 IP를 갖게된다. 다시말해, DDNS는 도메인과 호스트(서버)의 IP를 지속적으로 일치화(동기화)시킨다.

📌 이것이 자바다 Chapter1

자바의 기초부터 다지기 위해 묵혀두었던 책을 꺼냈다..🙄 부끄럽지만 잘 몰랐던 개념만 체크하고 넘어갔다. 또 eclipce 없이 자바파일을 만들고 컴파일 후 실행하기도 해봤다.

[Java] JDK, JRE, JVM이란?

📌 영어

• Lesson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