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0211

💻 Today I Leaned...

📌생활코딩 - GIT CLI - Backup

원격저장소와 연결

git remote add 를 입력하면 나의 지역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를 연결시킬 수 있다.

GitHub에서 만든 레파지토리에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git을 사용하다보면 원격 저장소를 다룰 일도 많고, 하나의 지역 저장소가 여러개의 원격 저장소와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각 원격 저장소에 별명을 붙여 쉽게 이름을 부를 수 있다. git remote add 뒤에 별명을 붙여주면 되는데, 보통은 origin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연결 후 git remote라고 치면 원격 저장소의 별명을 볼 수 있고, git remote -v로 원격 저장소의 주소를 볼 수 있다.

git push : 지역 저장소의 버전을 원격 저장소로 업로드

지역 저장소에 있는 버전을 원격 저장소로 업로드 하기 위해서는 push를 해야한다. git push를 입력하면 git push --set-upstream origin master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그 문구를 복사해서 붙여넣는다. 한번만 그렇게 설정하면 다음부터는 origin의 master 브랜치로 업로드된다. 이 절차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지역 저장소를 기본적으로 어떤 원격저장소와 연결시킬지를 세팅하는 것이다. 붙여넣은 다음에는 원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요구하는데, 나는 나도 모르는 새에 내가 연결을 시켜놨나보다. 물어보지를 않는다..🙄

아무튼 무사히 연결되었다면, GitHub를 새로고침 했을 때 다음과 같이 지역 저장소에 있던 파일이 올라오게 된다.

파일을 수정한 후, 'backup'이라는 메세지를 적고 commit 후 push했다.

다시 새로고침해보면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업로드되었음을 알 수 있다.

git clone : 원격 저장소를 복제하여 지역 저장소 만들기

clone을 사용하면 여러 대의 컴퓨터에 같은 소스 코드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작업하는데 편리하다. GitHub에서 Code-Clone에서  HTTPS에 해당하는 주소를 복사해준다.

그리고 새로운 폴더에서 git clone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으면 다음과 같이 진행되고, my-repo라는 폴더가 생긴다. 만약 이름을 바꾸고 싶다면  주소 뒤에 새로운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my-repo에 있던 파일이 잘 복제되어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

git pull : 원격 저장소의 버전을 지역 저장소로 땡겨오기

원격 저장소의 버전을 다시 지역 저장소로 땡겨오려면 pull을 해야한다. 다른 곳에서 수정을 한 후 git pull을 적어주면 다음과 같이 수정된 상황을 보여주며 버전을 가져온다.

공부해볼만한 주제

• SSH
• git hosting의 기능 꼼꼼히 살펴보기(ex.issue tracker, pull request 등)
• 버전관리시스템을 이용한 협업

📌영어

• Lesson14